[미타가와 타쿠야]

 시티에서 거주중인 청년. 명가 출신으로 말하자면 도련님. 양친으로부터 무엇하나 모자랄 것없는 생활을 받아왔기 때문에, 이제까지 좌절해본적이 없다. 해외유학 경험 때문인지 특징이있는 괴이한 말투를 사용하지만, 어려운 상황에 처하면 히스테릭해지는 일면도 있다. 태도론 보이지 않지만, 가족을 정말로 소중히 여기고 있다. 재산 목적으로 접근해오는 인간들을 많이 봐왔기 때문인지 남을 신용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모양이다. 슬슬 양친으로부터 독립한다던가안한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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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타가와 타쿠야 TF4 신뢰도 이벤트
* 미타가와 타쿠야 TF5 신뢰도 이벤트


* TF4,5에서는 듀얼리스트 26, 29.
* GX 시절엔 라 옐로우 학생이였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재수없는 도련님 캐릭터.
* TF5 후도 유세이_판쵸 신뢰도 1000 이벤트에서 쿠보타 슈지와 함께 타카하시 파인 다나카 야스히코, KENYoU로부터 도망쳐 달아나고 있었다. 부잣집 도령인주제에.
* TF5 크로우 호건 신뢰도 3000 이벤트에 위에서 당했었던 KENYoU와 함께 크로우의 카드를 삥뜯으려고했다. 부잣집 도령인 주제에;
* TF5 사기리 미카게 1000 이벤트에서 고스트에게 당하는 엑스트라로 등장했다.
* 여튼 시건방진 성격이지만, 자기 카테고리 안에 든 인물에게는 겁나 잘해준단 면은 찬 디레와 비슷한 걸지도 모른다. 여캐와 남캐를 비교하는건 웃기지만.



 

Posted by 12345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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