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키타키]

시티에서 거주중인 학생.
 문무양반에 훤하며, 듀얼을 시켜도 숙련자급. 처음하는일도 배우는게 빨라, 금방 톱클래스 실력을 익혀 버린다. 뭘해도 그녀에겐 당해낼 수 없는 주변사람들을 깔보고 있다. 물론 일류 가문 출신으로, 더이상 그녀에겐 약점이 없는게 아닐까.
 성격은 오만하며, 고압적. 언젠가 자신은 세계의 정점에 설거라고 진심으로 믿고 있다. 주변 사람들 중에 그녀를 당해낼 수 있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어서, 누구 하나 아무 말도 못하고 있다. 실은 단 하나, 질색인게 있는 모양이지만, 톱시크릿 중의 톱시크릿. 그게 알려질바엔 차라리 죽는게 낫다고 말하고 있다.


* 메이 키타키 TF4 신뢰도 이벤트
* 메이 키타키 TF5 신뢰도 이벤트

* TF4, 5에서는 듀얼리스트 57, 60
* 시티의 귀한집 아가씨, 라지만 톱스 출신인 우미노 유키코와 달리 자수성가한 신흥 귀족가문인지 사이가 매우 나쁘다.(본인도 톱스 출신 귀족들을 까는걸로 보아 곱게 보지 않는듯) 또한 천성적으로 오만한(재수없는)지라 새틀라이트 주민들과도 사이가 별로 안 좋다.
* TF6에서 마침내 고유 스탠딩과 SD를 갖고 참전. 그 탓에 그냥 싸가지없어 보였던 대사들이 왠지 모르게 이쁘게 보인다.
* 내내 설명으로만 등장했던 '약점'이 마침내 언급된것같은데, 사실은 '당근'을 싫어하는게 약점이 아닐까... 나리타산 츠카사도 아니고...
** 6에서 임시로 거처하고 있는 거주지는 노머니 야요이냥냥호텔로 추정된다.(야마시타 타로 신뢰도 1000 이벤트에서 나왔던 그 호텔)



 

Posted by 12345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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