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미 무]

 시티에서 거주중인 캐리어 우먼. 풀 네임은 [마 미 무]지만, 주위사람들은 미들 네임을 불여 부르고 있다. [맘]. 누구나가 아는 초거대기업의 사장비서를 담당. 상당히 바쁜 일임에도 불구하고, 바쁜 것처럼 보이지않게, 모든 일을 스무스하게 처리하고 있다. 일하는 사람들로선 믿을 수 없는 소리겠지만 잔업을 해본 적이 없다. 실은 취미로 D휠에 타고 있으며, 실력도 상당.
 느긋하고 대범하며 상냥한 성격. 언제나 웃는 얼굴을 지우지 않고 방긋방긋하고 있다. 바닥없는 포용력이 있으며, 만나는 사람 모두를 치유시킨다. 피곤할 때는 목욕탕에 오래 들어가있는 것이 회복 비결.


* 마 무 TF4 신뢰도 이벤트

* 마 무 TF5 신뢰도 이벤트

* TF4,5때는 듀얼리스트 44, 47.
* 치유계의 일하는 비서.
* TF4 부터 쭈욱 올곧고 한결같은 스토리.
* TF6에서는 회사가 뉴월드에 의한 역사 개변을 직격당해버린 모양이다. 보통 사람이라면 역사 개변에 의해 기억이나 의식이 달라지는데도 불구하고 본인은 그렇지 않은걸 보면 특이점일지도. 리딩 슈타이너?
* 여튼 영구 취직해버렸다.




 

Posted by 12345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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