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앤]

구 새틀라이트 지구에 거주중인 여성. 트러블이라는 트러블을 전부 불러들이는 재난체질의 소유자. 태어날 때부터 이래서, 생각할 수 있는 모든 트러블에 휘말려왔다. 그야말로 불운이라 부르는 것도 모자랄 정도의 하드 럭. 당연 새틀라이트에 온 것도 트러블이 원인. 최근엔 마침내 영감까지 생긴듯 보여서 보여선 안될것까지 보이게 되어버렸다….
 그런 환경에서 자라온 탓인지 성격은 실로 네거티브. 희망이란 말은 그녀의 사전 어디에도 없다. [어차피 나같은건…]이 입버릇.


* 마리아 앤 TF4 신뢰도 이벤트
* 마리아 앤 TF5 신뢰도 이벤트


* TF4,5때는 듀얼리스트 43, 46
* 어쨌든 돋을 정도로 불운하다.
* 노머니 야요이와는 악연섞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TF4 우시오 테츠 신뢰도 2000 이벤트에서 구구절절한 과거사를 이야기했다.
TF5 우시오 테츠 신뢰도 2000 이벤트에서는 쉐리를 노린 조직에 의해서 맨션 전소.
TF6 야마시타 타로 신뢰도 1000 이벤트에서 새틀라이트의 노머니 야요이의 호텔에 신세지게 됐단걸 알수 있다.
* TF6에서는 보머와 함께 홍련의 악마의 시종과 얽힌 시나리오다. 여러모로 좀 가엽다.
* 이동네 고양이는 혼을 먹는게 취민가?



 

Posted by 12345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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