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잉그리트]


시티에서 거주중인 여자아이. 애칭은 [마이] 상당한 리얼리스트에 독설가. 경망스런 어른을 향해 웃는얼굴로 날카로운 독설을 토해낸다. 결코 어른을 싫어하는게아니라, 경망스러운 인간이 싫은것뿐이다…란 것은….
 귀신이나 개를 무서워한다. 공상의 산물인 귀신같은 것을 리얼리스트인 자신이 무서워한다는건 이상하다고 머릿속으로는 이해하고 있지만, 무서운건 무서우니까 별 수 없다. 그런 화제가 될 것같을땐 말없이 떠나가든가, 독설을 토해내 입을 다물게하던가, 두가지 선택중에 하나를 고른다. 무섭게 생긴 몬스터 카드도 질색이라, 듀얼중에 그런 것들이 소환되면 시선을 둘데가 없어진다. 공포에 임계점에 이르면 큰일이 나니까 주의. 찢어지지 않도록 견고한 프로텍터에 카드를 넣어둬야할것이다.


* MA 잉그리트 TF4 신뢰도 이벤트
* MA 잉그리트 TF5 신뢰도 이벤트


* TF4,5에서는 듀얼리스트 77, 80
* 어른스럽게 굴려고하는 어린애. 무서운걸 싫어한다.
* 전작까진 공포의 임계점에 이르렀을땐 어찌되는지까진 설명안해줬는데, '찢어 버리는' 모양이다.
* 노출도 자체는 거의 없다. TF6에서 신규 스탠딩.







Posted by 12345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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