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6] 아포리아랑~

아포리아!!!
네 희망의 빛은 바로 나다!!
아포리아를 좋아하는 사람 1인으로서 이런것도 해봅니다.

 

 

1. 아포리아와 유유자적편
파트너와 관련된 특정 장소를 찾아가면 파트너가 특수 커맨트를 한마디씩 날려준다.
아포리아의 특정 장소는
시티 외곽, 구 모멘트, WRGP 스타트 회장, 정크 시장, 시티 번화가, 아크 크레이들.

[WRGP 스타트 회장]에서 아포리아땅과.
A: WRGP라…
이제는 먼 옛날 일만같군……

[정크 시장]에서 아포리아땅과.

A: 내게 도움이 될만한 파츠가 있을지도 모른다…

[시티 번화가]에서 아포리아땅과.

A: 또 쇼핑인가?
너도 조금은 욕망을 억누르는게 어떠냐.

[아크 크레이들]에서 아포리아땅과.

A : 인류의 가능성, 이레이두스가 잠든 땅…

[구 모멘트]에서 아포리아땅과.

A : 제로 리버스로도
파멸의 미래는 바꿀수 없었다…

[시티 외곽]에서 아포리아땅과.

A : 난, 여기에 떨어졌다…

 

2. 아포리아와 싱크로 회화편

(1)

A : 싱크로 소환이야말로 만악의 근원…
용서못한다, 난 결코 용서못해!

[정답]

나 : 인류가 바뀌지않으면 도구를 빼앗아도 마찬가지야?

A: 일리는 있지만 우선은 빼앗는거다.
멸망의 미래를 맞이하면 너도 알게 될거다. 내 마음을.

[오답1]

나 : 좀 더, 좀 더 싱크로 하고 싶은데!

A : 그만… 싱크로를 그만둬라!
그런 절망은, 이제 질색이다…!


(2)

A: ■■, 넌 미래가 어찌되는지 알고싶지않나?
가르쳐 줄수도 있다.

나 : 미래의 문은 나 자신의 손으로 열어야지!

A: 흥… 건방진 소릴 하는군.
그때 가르쳐 달랄껄하고 후회하지마라.

[오답]

나 : 알고 싶어! 다음 카드팩 내용!
가르쳐줘! 다음 금제/제한 리스트 내용!!

A : 이 카드 바보놈!!
그렇게 욕망에 젖은 인간이, 미래를 멸망시킨거다!

[오답2]

나 : 고양이가 얼굴을 씻었으니까 내일은 맑음!!

A : 이거원… 실로 근시안적이군
앞 일을 생각않는건 아니겠지?

(3)

A : ■■에겐
 내 몸이 다소 기괴하게 보이겠지…

[정답]

나 : 아, 아뇨, 멋진 몸입니다.

A : 큭큭큭, 그렇고말고
3개의 힘이 하나로 합체한 이 몸, 그야말로 무적이다!

[오답 1]

나 : [큰 남자, 그 큰 몸만큼 지식이 돌지 않는다…]

A : 바보놈이…
[작은 남자. 그 지닌 바 지혜도 뻔하기 짝이없다…] 라고 말해야지!

[오답 2]

나 : 그만큼 크면 카드가 작아서 잡기 어려울것같아

A : 무슨 소릴… 봐라, 이 정교한 카드 놀림을!
컵도 펜도 내 뜻대로 다룰 수 있다!

(4)

A : 인간은 오직 홀로, 고독하게 사는 존재다…

나 : ?
지금은 혼자가 아니야

A: 그래…, 그랬었지
크크크큭, ■■, 넌 재밌는 녀석이다.

[오답1]

나 : 친구없어?

A : 뭐냐…, 그 동정의 시선은.
내게도 미래엔 동지가, 벗이 있다!

[오답2]

나 : 쓸쓸하면 또 셋으로 돌아가는게 어때?

A : 바보같은 소릴!
한번 합체하면 그리 간단히 분리할 순 없다!

(5)

A : 이리아스텔은 새로운 미래를 위해
역사의 수정을 거듭해왔다…

[정답]

나 : 오는 걸까, 좋은 미래?

A : 음, 물론이다!
그를 위해서라도, 난 어서 미래로 돌아가야한다…

[오답 1]

나 : 그냥 지켜보고 있지?

A : 이 바보놈, 무슨 소리냐!
우리들이 올바른 미래로 이끌어주지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오답2]

나 : 사라진 사람도 잔뜩 있어…?

A : 사소하다고 말하기엔 심한 희생이지만, 별수없다.
이것도 인류를 파멸의 미래로부터 구하기 위해서다.


3. 아포리아와 사다리 타기 회화편

[웃음회화]

A: 연이은 패배, 그리고 절망…
이 꼴, 웃을 수 밖에 없다.

A: 나를 웃기려들다니, 너무나도 무모한 시도다…

A: 완전히 기억을 되찾기 위해선
뇌에 자극을 주는것도 좋을지도 모르겠군

(아포리아를 웃긴다!)

A: 큭하하하하하핫!
이렇게나 유쾌한 기분이 든건, 오래간만이다!

[꾸중 회화]

A : 포기하지않는 인간일수록
다루기 어려운 존재란 없지…

A : WRGP를 제패하는건 어린애 장난이나 마찬가지.
맘만 먹으면 간단한 일이다.

(아포리아를 꾸짖는다!)

A : 알겠다…, ■■
네가 그러는것도 당연하다.

[칭찬 회화!]

 A : 나는 인간을 관둔것이다.

A : 나는 불사신이다
몇번 쓰러진다해도 다시 되살아난다!

A : 내 D휠, T 우로보로스와 함체해
무쌍태가 되면, 나는 무적이다!!

(아포리아를 칭찬한다!)

A : 좋은 찬사다, ■■
네 말은 기이하게도 내 마음에 울린다.

[격려회화]

A : 내 기억은 아직 완전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A : 존, 패러독스, 안티노미
모두 내 둘도 없는 동지들이였다…

A : 난 누군가에게 뭔가를 이어주지 않으면 안된다…
그게 대체, 뭔지…

(아포리아를 격려한다!)

A : 그리 신경쓸 필욘없다, ■■
허나, 감사하마

[어필 회화]

A : 후도 유세이… 신경쓰이는 상대다.

A : 난 기나긴 시간동안
고독을 견뎌가며 살아왔다…

(아포리아에게 어필한다!)

A : 훗, 알겠다
네 마음, 받아두기로하지

A : 뭐지… 이 마음의 욱씬거림은?
그런가, 과연 이것이야말로…!

(꽝)

A : 뭐냐, 무슨 소릴 하는거냐?

A : 조금은 생각하고 나서 떠드는건 어떠냐?

A : 닥쳐라, 짓뭉개지고 싶은거냐?

A : 그만둬라, 불쾌하다.

A : 훗…
내게 맞서려 들다니, 너도 목숨 아까운줄 모르는군

A : 입다물지 않겠다면, 그 입 막아주마.
내 손으로, 영원히!

A : 웃기지마라, 네놈!
날 바보취급하는거냐?!

A : 흥, 기세좋은 녀석이군…


4. 아포리아와 카드 맞추기

A : 너는 자신의 운명의 카드를
맞출 수 있겠지?

[정답]

A : 호오, 제법이군…

[오답]

A : 어리석은…
이런것도 모를줄이야


5. 아포리아가 신경쓰는 상대

A : 어쩌면 이 자들이
내가 찾아야할 상대일지도 모르지…


6. 아포리아에게 선물

A : 뭐지, 내가 받아주길 바라는건가?

[증정]

(매우 좋음◎)

A : 나쁘지않군… 아니, 오히려 좋다.
■■, 너 상당히 눈썰미가 좋군.

(좋음○)

A : 호오, 제법 쓸만하겠군…

A : 흠, 나쁘지않다…
나쁘지않아, ■■

(보통□)

A : 좋다, 받아두기로하지.

A : 뭐어, 있으면 도움이 될 일도 있겠지

(싫음X)

A : 내게 이런걸 들이밀다니…
아무래도 내 분노를 사고싶은 모양이로군!

(음식□/○)

A : 머신인 난 그다지 뭔가를 먹지않지만…

(음식△)

A : 물려라…

7. 아포리아와 조우

(아포리아의 태그 권유)

A : ■■, 날 찾고 있는 모양이군.
다소라면 상대해줄수도 있다.

(아포리아에게 태그 권유)

A : 그렇게까지말한다면 좋다.
내 귀중한 시간 널 위해 쪼개주마.


(아포리아의 권유 거절)

A : 그런가… 그럼
어디든지 가거라.

(낮에 해산)

A : 흥… 그럼, 멋대로 해라.

(저녁에 해산)

A : 흠, 그렇군…
작별이다, ■■

(밤에 해산)

A : 상당히 유익한 시간이였다.
또 만나자, ■■

(1일 종료)

A : 슬슬 됐겠지.
내게 남겨진 시간은 얼마되지 않는다.

(아포리아의 아이템 선물)

A : 네게 베풀어주지, 받아둬라.
이런 것이라도, 조금은 도움이 되겠지.

8. 아포리아와 듀얼

(아포리아에게 듀얼 신청)

A : 뭐라? 나와 듀얼하고 싶다고…?
좋다, 상대해주마.

(아포리아 패배시)

A : 시답잖다…!
이런 일에 매달릴 시간따윈 없다.


(아포리아 승리시)

A : 어떠냐, 알겠느냐?
 이것이 역사를 통해 연마된자의 힘의 편린이다.

(태그 듀얼 승리시 아포리아의 기쁨 대사)

A : 훗… 잘 했다, ■■
내 파트너로서 당연한 일이다만.

(태그 듀얼 패배시 아포리아의 실망 대사)

A : 에잇, 뭘하는거냐, ■■
그런데도 내 파트너란 거냐?!

(플레이어 싱글 듀얼 승리시 아포리아의 기쁨 대사)

A : 호오, 제법이군
너치곤 잘했다!


(파트너를 듀얼시킨다를 선택시, 아포리아의 대사)

A : 뭐, 거기서 지켜봐라
내 힘의 편린을 맛보여주마.

(파트너 듀얼 승리시 아포리아의 대사)

 

A : 훗… 상대가 너무 약했을 뿐이다.
내 진짜 실력은 이정도가 아니야.

(파트너 듀얼 패배시 아포리아의 대사)

A : 아직이다, 아직 난 절망하지 않았다!
절망하지 않는한, 진게 아니다!!

(3자에게 태그 듀얼 신청시, 아포리아가 태그 파트너 권유를 받았을때)

A : 호오, 내게 듀얼을 요청하다니
목숨 아까운줄 모르는 자도 있군…

9 아포리아와 특수 만남회화

[존] 아포리아와 ■■입니까
두사람은 제 동지…라고 해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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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대강 떡을 친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