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 유니콘의 의혹돋는 사진 1장...


[다나카 나츠요]

 구 새틀라이트 지구에서 살고 있는 자칭, [여행자]
 끓어오르는 호기심과 남자못지 않는 행동력에 이끌려 세계각지를 전전하고 있었지만, 통일전에 도착한 새틀라이트가 자극적이라 얼마동안 체류하기로 했다. 하지만 슬슬 자극이 부족해져서 다음 여행에 대한 욕구가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있다.
 여러사람과 만나, 여러 이야기를 듣는걸 무엇보다도 좋아한다. 친해진 인간에게 멋대로 애칭을 붙히는 버릇은 아직도 고치지 못한채, 가는곳마다 만난 사람들에게 그녀밖에 모르는 애칭을 붙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불명이지만, 거대한 권력과 커넥션이 있는 모양으로, 통행제한이나, 출입금지 구역등도 얼굴로 통과, 자유롭게 왕래할수있다.



* 다나카 나츠요 TF4 신뢰도 이벤트
* 다나카 나츠요 TF5 신뢰도 이벤트


* TF 4,5 에서는 듀얼리스트 34, 37
** GX 시절에서 야마모토 유리, 우사미 쇼코와 동기생. TF3 듀얼리스트2 공통 신뢰도 1000 이벤트에서 야마모토 유리를 유릿페라고 불렀던것이 그녀다.
** TF2 켄잔 신뢰도 5000 이벤트에서도 우사미 쇼코와 태그로 등장했다. 우사밍이라고 불렀다.
* TF4 시나리오에서 후지와라 유키노와 함께 미사와 다이치를 언급했다.
** 누구와도 친구가 되는 성격탓에 TF5에서는 정말 가리지않고 죄다 친구가 됐다. 그녀가 이야기하는 여행 명소는 각기 DM/GX/5D's의 명물코스.
* 그녀가 언급한 치안유지국의 특수 커넥션은 무엇인가…
* TF5에서는 잭 아틀라스와 의기 투합해서 친구가 되었다고 한다. 놀라운 친화력이다.
** 본인의 TF6 신뢰도 2000 이벤트에서는 팀 유니콘을 언급했는데 페타켈핀 2000 이벤트 처럼 팀 유니콘의 Ya의혹이 보다 깊어졌다.(...)




 

Posted by 12345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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