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날 우연히 유툽에서 본 북미판 영상.

    북미판은 위벨의 일그러진 사랑이 Friend ship으로 처리되어 있었다(…)
    심지어 위벨은 자기자신을 Guardian이라고 표현하기까지!!
    하는 깊은 감명을 받아~ 옮겼습니당.

▶ 일본판 2000 이벤트 번역

 



→ 개인적으로 상당히 흥미진진하게 본 텍스트.
 보다 직접적으로 표현된 발언들이 눈에 띄입니다. 가디언이라던가~
Posted by 12345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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