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코인 죠]
 

 시티에서 거주중인 여자아이. 뒷세계를 좌지우지하는 무서운 직업의 부친을 가지고 있지만, 부친의 냉정한 성격과는 완전 반대로 따뜻하고 상냥한 성격. 성녀같다는 소리를 듣고 있다. 부친은 그녀를 매우 사랑하고 있지만, 지금도 남자아이가 아니었단 것은 아쉬워하고 있는 모양이다. 그녀도 부친의 애정에 감사하고 있지만, 슬슬 그 정체를 눈치채기 시작해서, 당혹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가능하면 빨리 부친의 가호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반항긴가.
 곤란해하는 사람이 있으면 절대로 내버려둘 수 없다.  아무리 곤란한 상황에 처해 좌절할 것만 같아도 상대를 신경써줄 수 있는 희박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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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편에서는 TF 듀얼리스트 71, 74.
* 태그포스계의 성녀. 모든 사람들의 사랑을 깊이널리 사고 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을 깊이 널리 사랑하고 있다. 여튼 만인에게 사랑받는다. 누구에게나 사랑받는다.
* 세라 아유미와는 정반대의 입장에 있는 소녀.
* 이제보니 성이 류고인이였다!!






 
Posted by 12345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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