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바 아게하]  


 시티에서 거주중인 학생. 온갖 사물을 감정이 아닌 이성으로 판단하는 리얼리스트이면서도, 쓸쓸함을 많이타는 성격. 모순적인 자신을 품에 숨기고 있기 때문에, 때로는 절제되지 않는 감정이 그대로 흘러넘쳐 버리는 일이 있다. 표면적으론 리얼리스트인 자신을 곁으로 내세우면서도, 뭔가의 이유를 붙여 쓸쓸함을 얼머무리는 일이 많다. 많은 이들 앞에서는 감정을 드려낼순없지만, 마음을 허락한 상대와 단둘이 있을땐, 흔들리는 감정을 크게 부닥쳐오는 일이 있다. 확실히 말하자면 조금 성가신 성격으로, 그녀 자신도 자각하고 있지만, 그런 부분이 좋다고 말해줄 파트너를 찾고 있다.


* 아오바 아게하 TF4 신뢰도 이벤트
* 아오바 아게하 TF5 신뢰도 이벤트


* TF4,5에서는 듀얼리스트 50, 53
* 보기 드물게 경력이 깨끗한 듀얼리스트3 캐릭터. 듀얼아카데미아 학생.
* 츤데레.
* TF6에서 마침내 고유 스탠딩을 갖고 나왔다. 감정 변화폭이 상당히 극단적.
* 것보다 어느 부분이 리얼리스트란걸까...하고 생각하기 쉽지만(제가 생각했습니다), 플레이어는 '마음을 허락한 상대'에 속하고, 아침 회화는 '단둘이 있을때'란 조건이기 때문에 상시 리미터 해제 상태다.



 

Posted by 12345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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