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타쿠야]

 시티 내륙부에서 근무 중인 새큐리티. 진지한데다 유능. 상사에 대한 신뢰도 두터워 엘리트 가도를 맹돌진하고 있다. 동기들이 뒤에서 험담을 할 정도로 출세에 탐욕스러우며, 출세를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출세해서 장관이 되어, 시티와 새틀라이트를 하나로 만드는 야망을 품고 있었지만, 자신이 실현하기전에 달성되어 버려서 복잡한 심경인 모양이다. 다음 목표는 조직 자체의 개혁인가?


* 이토 타쿠야 TF4 신뢰도 이벤트
* 이토 타쿠야 TF5 신뢰도 이벤트


* TF4, 5일때는 듀얼리스트 16, 19
* 새큐리티 중에서 자신을 본관이라 부르는 사람 그 첫번째.
* 본청의 우수한 엘리트로서 우시오가 TF키류 쿄스케_만족 신뢰도 4000 이벤트에서 소개한 적이 있다.
* 하지만, TF6 래리 도슨 신뢰도 2000 이벤트를 보면 우시오가 더 빨리 승진해있다. 너무 노골적으로 승진승진하기때문에 승진할수없는 모양이다. 쿠마쿠라 히로시의 경우엔 너무 빨리 승진해서 광속이탈했는데…
* 출세하고 싶은 야망의 근원이 쓸데없이 건실한 점이 체크 포인트. 그리고 예가의 변장을 눈치채지 못한 유일한 인물1이라고 생각되는데…




 

Posted by 12345t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