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럴드 신뢰도 2000 이벤트
VS 호세 & 루치아노
VS 호세 & 루치아노
** 아침 회화 **
[해럴드] ■■, 마침내 때가왔다
마침내 그 팀 뉴 월드와의 대전이다.
이 세계에 육박해있는 파멸의 원흉…
녀석들을 쓰러트리는것이 우리들의 사명이다
핌블의 겨울을 초래하는 자…
하늘에 떠있는 그 꺼림측한 성에 대해서도
녀석들을 쓰러트리면 알게 되겠지
알겠나, ■■!
오늘은 절대로 질 수 없는 싸움이 된다.
지면 세계에 핌블의 겨울이 닥친다.
부탁하마, ■■!
그럼… 슬슬 가보기로하지
** WRGP 스타트 회장 **
[해럴드] 드디어 때가왔군
드래건도 브레이브도, 준비는 됐겠지?
[드래건] 아아, 물론
[브레이브] 우리들 룬의 눈동자를 지닌 자의 사명…
세계를 파멸에서 구하기 위한 싸움말이지
[해럴드] 팀 뉴 월드를 쓰러트리고
핌블의 겨울이 도래하는걸 저지해보이자
그것은 유세이 일행으로부터 건네받은 운명이기도 하니까
[프라시드] 칫… 후도 유세이가 네놈들에게 질줄이야…
[루치아노] 히히힛! 잘된일 아냐?
프라시드는 유세이한테 집착하긴하지만
덕분에 녀석한테 지지않고 끝났잖아!
[프라시드] 뭐라고?!
[호세] 그만둬라
결승전 앞이다…
[프라시드] 칫…
[호세] 팀 라그나로크여… 팀 5D's를 쓰러트린 그 힘
훌륭하다
[호세] 덕분에, 서킷도 완성직전이다
[해럴드] 팀 뉴 월드…
시공을 고쳐 써 세계에 파멸을 불러일으키는 자들…
반드시 우리들의 힘으로 타도해 보이겠다!
[호세] 가능하다면, 해보거라…
[루치아노] 말해두는데, 신인지 뭔진 모르겠지만
기황제는 싱크로 킬러라구
기황제의 힘 앞에선 벌레나 마찬가지야
[해럴드] 설령 어떤 상대라해도…
반드시 쓰러트려 보인다.
그것이 이 룬의 눈동자를 지닌, 우리들의 사명이다!
[호세] 위세가 좋군…
그저 듀얼에 이기기만하면 된다고 생각해선
우리들을 막을순 없지만
[해럴드] 무슨 뜻이냐?!
[호세] 우리들을 이기고…
그때 그 눈의 눈동잔지 뭔지로 확인해보거라
루치아노, 프라시드, 간다
[루치아노] 네에네에~
[프라시드] 알고 있다!
[해럴드] ■■도… 준빈 됐지?
기황제를, 팀 뉴월드를 깨트리고
세계를 파멸에서 구한다…
승리하는것이이야말로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이야
간다, ■■!
[해럴드] 우리들의 승리다!
[유세이] 우승 축하해
멋진 듀얼이었어
[해럴드] 고마워, 유세이
축복해주는건가
[유세이] 물론이야, 해럴드
[루치아노] 칫!
[호세] 흠… 신의 힘을 지닌자라 할만하군
훌륭한 듀얼이었다…
허나… 이 멋진 듀얼이, 재앙이 되다니
얄꿎은 일이로군
[드래건] 헛소리!
[호세] 우리들의 목적은, 듀얼의 승패가 아니다…
듀얼의 힘으로
이 땅에 서킷을 그리는것이야말로 우리들의 목적!
그리고, 서킷은 완성됐다!
[해럴드] 이것은…
아크 크레이들?!
아무래도… 우리들에게만 보이는게 아닌가!?
저게 모습을 드려냈단건가?!
[호세] 절망에서 태어난 3개의 혼이여, 지금이야말로 하나로!
프라시드…, 루치아노!
[루치아노] 네네
[프라시드] 흥…
[호세] 우리들은, 원래부터 셋이며 하나…
[브레이브] 셋이 합체한다고?!
[아포리아] 내 이름은 아포리아… 절망의 수호자
이것이야말로 내 진정한 모습
나는 절망의 미래를 바꾸기위해
이 시대에 왔다!
[해럴드] 역시, 시공을 고쳐쓰고 있던건 너희였군!
[아포리아] 모든건, 절망의 미래를 바꾸기위해
그를 위해 난 이 시대로 건너와
이리아스텔을 만들어낸거다.
그리고 지금이야말로 계획의 최종단계…
미래의 멸망을 피하기위해
저 아크 크레이들로 네오 도미노 시티를 말살한다!
[해럴드] 뭐라고?!
[유세이] 마을을 파멸시키는것뿐만 아니라 거기 사는 사람들도…
그런 뜻인가?
[아포리아] 미래의 멸망을 피하기위해선
네오 도미노 시티 전부를 소멸시킬수밖에 없다.
마을도, 사람도, 물건도, 모든 것을!
만약 날 막고 싶다면…
아크 크레이들까지 찾아와라!
도달할 수 있다면… 말이다!
[해럴드] 이 마을… 네오 도미노 시티를 말살하다니
그런걸 용서할순 없어
■■, 난 저 천공에 떠있는 성…
아크 크레이들로 가야만 해
그리고, 아포리아를 쓰러트리고, 아크 크레이들을 저지한다.
사람들과 세계를 지키는것…
그것이야말로 룬의 눈동자를 지닌 우리들의 숙명이다
드래건도 브레이브도, 준비는 됐겠지?
[드래건] 아아, 물론
[브레이브] 우리들 룬의 눈동자를 지닌 자의 사명…
세계를 파멸에서 구하기 위한 싸움말이지
[해럴드] 팀 뉴 월드를 쓰러트리고
핌블의 겨울이 도래하는걸 저지해보이자
그것은 유세이 일행으로부터 건네받은 운명이기도 하니까
[프라시드] 칫… 후도 유세이가 네놈들에게 질줄이야…
[루치아노] 히히힛! 잘된일 아냐?
프라시드는 유세이한테 집착하긴하지만
덕분에 녀석한테 지지않고 끝났잖아!
[프라시드] 뭐라고?!
[호세] 그만둬라
결승전 앞이다…
[프라시드] 칫…
[호세] 팀 라그나로크여… 팀 5D's를 쓰러트린 그 힘
훌륭하다
[호세] 덕분에, 서킷도 완성직전이다
[해럴드] 팀 뉴 월드…
시공을 고쳐 써 세계에 파멸을 불러일으키는 자들…
반드시 우리들의 힘으로 타도해 보이겠다!
[호세] 가능하다면, 해보거라…
[루치아노] 말해두는데, 신인지 뭔진 모르겠지만
기황제는 싱크로 킬러라구
기황제의 힘 앞에선 벌레나 마찬가지야
[해럴드] 설령 어떤 상대라해도…
반드시 쓰러트려 보인다.
그것이 이 룬의 눈동자를 지닌, 우리들의 사명이다!
[호세] 위세가 좋군…
그저 듀얼에 이기기만하면 된다고 생각해선
우리들을 막을순 없지만
[해럴드] 무슨 뜻이냐?!
[호세] 우리들을 이기고…
그때 그 눈의 눈동잔지 뭔지로 확인해보거라
루치아노, 프라시드, 간다
[루치아노] 네에네에~
[프라시드] 알고 있다!
[해럴드] ■■도… 준빈 됐지?
기황제를, 팀 뉴월드를 깨트리고
세계를 파멸에서 구한다…
승리하는것이이야말로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이야
간다, ■■!
---------------------- Dual ------------------------
[해럴드] 우리들의 승리다!
[유세이] 우승 축하해
멋진 듀얼이었어
[해럴드] 고마워, 유세이
축복해주는건가
[유세이] 물론이야, 해럴드
[루치아노] 칫!
[호세] 흠… 신의 힘을 지닌자라 할만하군
훌륭한 듀얼이었다…
허나… 이 멋진 듀얼이, 재앙이 되다니
얄꿎은 일이로군
[드래건] 헛소리!
[호세] 우리들의 목적은, 듀얼의 승패가 아니다…
듀얼의 힘으로
이 땅에 서킷을 그리는것이야말로 우리들의 목적!
그리고, 서킷은 완성됐다!
[해럴드] 이것은…
아크 크레이들?!
아무래도… 우리들에게만 보이는게 아닌가!?
저게 모습을 드려냈단건가?!
[호세] 절망에서 태어난 3개의 혼이여, 지금이야말로 하나로!
프라시드…, 루치아노!
[루치아노] 네네
[프라시드] 흥…
[호세] 우리들은, 원래부터 셋이며 하나…
[브레이브] 셋이 합체한다고?!
[아포리아] 내 이름은 아포리아… 절망의 수호자
이것이야말로 내 진정한 모습
나는 절망의 미래를 바꾸기위해
이 시대에 왔다!
[해럴드] 역시, 시공을 고쳐쓰고 있던건 너희였군!
[아포리아] 모든건, 절망의 미래를 바꾸기위해
그를 위해 난 이 시대로 건너와
이리아스텔을 만들어낸거다.
그리고 지금이야말로 계획의 최종단계…
미래의 멸망을 피하기위해
저 아크 크레이들로 네오 도미노 시티를 말살한다!
[해럴드] 뭐라고?!
[유세이] 마을을 파멸시키는것뿐만 아니라 거기 사는 사람들도…
그런 뜻인가?
[아포리아] 미래의 멸망을 피하기위해선
네오 도미노 시티 전부를 소멸시킬수밖에 없다.
마을도, 사람도, 물건도, 모든 것을!
만약 날 막고 싶다면…
아크 크레이들까지 찾아와라!
도달할 수 있다면… 말이다!
[해럴드] 이 마을… 네오 도미노 시티를 말살하다니
그런걸 용서할순 없어
■■, 난 저 천공에 떠있는 성…
아크 크레이들로 가야만 해
그리고, 아포리아를 쓰러트리고, 아크 크레이들을 저지한다.
사람들과 세계를 지키는것…
그것이야말로 룬의 눈동자를 지닌 우리들의 숙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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