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리스트1 공통 이벤트 (신뢰도 4000)
VS 미궁형제 /태그전




[쇼]
 앗, 나폴레옹 교감이다! 수상해!! 뭔가 꾸미고 있을검다!

[나폴레옹] 드, 들킨 것이다. 꾸미고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만죠메] 흥, 수상하군. 꾸미는게 없다면 이 후진 기숙사에 도대체 무슨 용무지?

[나폴레옹] 아니, 이 레드 기숙사를 무너트리려고 한 것 뿐인 것이다.

[쇼] 에엣?! 그거 엄청난 짓을 꾸미고 있는거잖아!!

[나폴레옹] 들켜 버렸다면 별 수 없는 것이다.
                어째서 들켜 버린 것이다?! 으으으음….

[켄잔] 아니, 지금 스스로 말했자우르스.

[나폴레옹]그럼, 기숙사의 존속을 걸고 듀얼하는 것이다.

[쥬다이] 오옷? 듀얼인가?! 좋아! 이번에 내가 상대다!!

[나폴레옹] 상대는 이쪽이 지정하는 것이다.
                게다가 이번에는 조력자를 불러온 것이다.

[쇼] 조력자?

[미궁형제 弟] 하앗!!

[쥬다이] 뭐, 뭐야.

[미궁형제 兄] 하아앗!!

[미궁형제 弟] 우리들 방랑의 문지기.
[미궁형제 兄] 미궁 형제!!

[쥬다이] 아앗, 저 두 사람은…?!

[나폴레옹] 파트너 데스클로저 듀얼 특별 게스트로서 초대한 것이다.

[켄잔] 후우, 외부인에게 도움을 청하다니…, 교사실격이라고 생각한다돈.

[나폴레옹] 이번 상대는….
                ■■와 ■■ ■■인 것이다!

[쇼] 에엣?! 어째서?!

[쥬다이] 오옷, 재밌어 보이는데!

[켄잔] 형님! 어째서 그리 느긋한거다돈?! 기숙사의 존속이 걸려있다돈!

[쥬다이] 괜찮데도! 헤헷, 나는 믿고 있다구!

[나폴레옹] 그럼 어서 듀얼하는 것이다.
                썩은 귤은 필요없는 것이다!!

[미궁형제 兄] 그대들에게 원한은 없지만…
[미궁형제 弟] 사정이 있어서 듀얼하겠다.
[미궁형제 兄] 우리들을 쓰러트리지 않느면
[미궁형제 弟] 길은 열리지 않는다.

[미궁형제 兄] 자아, 승부다!!


---------------------- Dual ------------------------

[쥬다이] 얏호, ■■!!
             최고의 즐거운 듀얼이었어!!

[미궁형제 兄] 바보같은….
[미궁형제 弟] 우리 형제가 당하다니…

[나폴레옹] 이, 이런. 이 몸의 사전에 다시 패배란 문자가 있다는 것이다.

[켄잔] 과연 ■■선배다자우르스!! 멋진 듀얼이었다돈!

[만죠메] 흥, 썩은 귤이라고 방심했던 모양이군.

[켄잔] 자아, 교감선생은 도대체 뭘 해줄꺼다돈!?

[나폴레옹] 사메지마 교장이 부르고 있는 것이다. 어서 빨리 돌아가야하는 것이다.
[쇼] 아, 아무렇지도 않게 도망쳤다!
[켄잔] 그치만 또 올 것같은 느낌이 든다자우르스. 언제쯤 되어야 포기한다돈?
[쥬다이] 헤헷, 괜찮데도. 내가 듀얼로 내쫓아 줄테니까!

[쇼] 과연 형님!! 일본 제일!!
[쥬다이] 게다가 ■■ 역시 있으니까 전혀 문제없어! 그치, ■■?!

Posted by 12345tf
,